미국 사냥꾼1 [아바즈 메세지] 트럼프의 혐오스런 선물 서명하기링크https://secure.avaaz.org/campaign/kr/trump_vs_elephants/?aNBfaib 여러분, 트럼프는 미국 사냥꾼들이 아프리카에서 잡은 코끼리 사체를 자국으로 들여오는 걸 허용했습니다. 기존 금지 규정을 바꿔 자기 아들처럼 피에 굶주린 사냥꾼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준 셈인데요. 상아 밀렵으로 인해 코끼리는 이미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데도 원한다면 누구라도 코끼리를 살상해 그 사체를 기념품으로 들여올 수 있도록 허용한 트럼프. 코끼리를 쏴 난도질한 아들 트럼프 주니어에게 아빠 트럼프가 상을 줬습니다. 미국이 수치심 때문에라도 이 계획을 포기하도록 거세게 항의하며 세계인의 뜻을 모읍시다. 며칠 후 있을 야생동물 보호(CITES) 국제회의에서 아바즈는 아프리카 주.. 2017.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