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찰1 조지 플로이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여러분, 조지 플로이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그는 올해 마흔여섯 살의 미국인으로, 경찰관에게 붙잡혀 9분 가까이 무릎에 목이 짓눌렸습니다. “이봐요, 얼굴이 깔렸어요 난 아무 짓도 안 했다니까요 제발 제발 제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제발… 이봐요 제발… 누가 좀 제발, 이봐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제발 (들리지 않음) 이봐요, 숨을 못… 얼굴 좀… 일어날게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제발, 목 좀 풀어주세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젠장 내가… 움직일 수가 없어요 엄마 엄마… 움직일 수가… 무릎… 내 목…. 끝났어 끝났어.. 난 밀실공포가 있어요 배가 아파요 목이 아파요 온몸이 아파요 물 좀 주세요 제발 제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경관님 살려주세요 날 죽이려고 해요, 이봐요 이.. 2020.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