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사장1 알바천국, ‘악덕 사장 공개’이어 ‘체불업주 사전확인제’ 도입 - 총355억 임금 체불한 460개 기업∙∙∙‘제조업’ 가장 많아 - 알바천국, 임금체불업주 명단 공개 이어 '체불사업주 사전확인제 서비스 운영 - 24일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알바생 근로권익 강화 위한 ‘릴레이 가두 캠페인’ 전개 2015년 07월 24일 -- 알바천국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460곳을 공개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체불업주 사전확인제’를 도입해 알바생들의 근로권익 보호에 발벗고 나섰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지난 21일 직업안정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매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는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구인구직 사이트에도 공개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악덕 업주를 원천봉쇄 할 수 있는 ‘체불업주 사전확인제’를 적극 도입했다.. 2015.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