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칼국수2 20년 동안 즐겨먹는 공주칼국수 얼큰이 칼국수 갑자기 얼큰한 것이 땅겨서 방문한 공주칼국수 20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사장님의 모습에 남아 있네요. 가벼운 인사를 하고 "얼큰이 칼국수"를 주문합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갔지만 맛은 그대로입니다. 번창이라는 말보다는 건강이라는 안부를 남깁니다. 30년 40년 뒤에도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장님. 2024. 4. 5. 비오는 수요일엔 얼큰이칼국수를 _ 공주칼국수 둔산 공주칼국수 대전 서구 둔산북로 36 대영프라자 132호 (둔산동 963) 042-489-0161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19.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