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3 몇장의 사진을 찍다. 2011. 7. 22. 꽃의 기억 2011년 5월 4일 꽃이 핀다 그리고 꽃이 진다. 난 꽃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그 생명력 지난 겨울 그 꽃들은 오늘을 위해 잠시 숨어있었나 보다. 2011. 5. 5. 우럭과 삼계탕과 산낙지가 한곳에. 난생처음 "우럭" 과 "산낙지" 와 "삼계탕" 을 한 곳에서 끓여주는 기가막힌 식당을 방문했다. 약간의 국물맛을보니 그 맛의 깊이가 이루 말을 할 수없어 소주 몇잔 거나하게 마시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왜이리 포스가 맞지 않는지 음주 촬영은 법으로도 금해야 할까보다.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