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산3 안개 자욱한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에서 안개 자욱한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다.'라는 말이 있죠. 때마침 주변 도로를 달리다 무심코 생각이 나서 올라갔는데 흐린 날씨 때문에 안개 밭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 13년 만에 방문인데 많이 변했네요. 때론 무계획의 여행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28일 #식장산 #전망대 #여행 #드라이브 2021. 3. 29. [포토] 대전에서 제일 높은 산 식장산 (598m) 대전에서 제일 높은 식장산 전망대 사진 제공 대전 동구청 공보팀 2019. 7. 29.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 할 일 없이 빈둥거리던 아이들을 끌고 무작정 바깥으로 나왔다. 자동차를 끌고 이곳저곳을 돌다 도착한 식장산 세천 유원지. 뒤로 가든 식당에서 묵 한 사발 먹고 유원지를 산책한다. 가기 싫다고 떼쓰던 모습은 어딘가 내팽개치고 마냥 신났다. 바람이 시원한 계절이 찾아왔다. 게으름의 묵은 때를 쓸어버리고 슬슬 바람맞으러 갈 채비를 차려야겠다. 2019.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