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 탈출을 꿈꾸던 작은 새 _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을 듣고…….
새장 속 탈출을 꿈꾸던 작은 새 희망이라는 꿈을 꾸지만 희망의 날개는 소멸하고 탈출을 시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촘촘한 그물로 빠져든다. 더럽고 아니 꼬아도 비굴한 삶 만은 살지 말자고 다짐하면서도 또다시 철창 안에 새가 되어 혼잣말을 읊조린다. 외침도 아니고, 절규도 아니고, 몸부림도 아니다. 그저 나부낌이다. - 김진호 -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을 듣고…….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