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1 새끼 고양이를 일주일간 키우고 싶다고 카톡을 보낸 5학년 딸아이. 아빠는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그리고 철자와 띄어쓰기를 강조했죠. 한참만에 다시 온 문자. 왈가닥 딸아이가 순한 양이 되었습니다.세상 아빠라면 허락할 수밖에 없겠죠?^^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