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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드컵 그리고 16강가던날 그 새벽의 풍경 아름다운 아파트

by 김PD 김PD씨 2010. 6. 25.



이른 새벽
졸리운 눈을 비비며 TV를 켠다.
원형의 둥근 공을 기다리는
신 새벽의 좀비 같은 몰골로...

때로는
이념의 가치마져 내팽개쳐진 현실과 만난다.

어쩌면
신새벽은 또 다른 세상의 기운을 만들어낸다.

오! 필승 코리아....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잠시 한개피의 담배를 피우기위해 나온 아파트
그 찬연한 불빛들이
역력하다.

한국 첫 원정 16강 진출을 꿈꿨던 너무나도 많은
국민들...

 

 

태극기의 드넓은 함성만이
텔레비젼을 물들이게 했다.
그리고...


역시
방송은 정치의 자막을 훌륭하게 소화 했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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