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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매낙지와 장칼국수를 가시면...

by 김PDc 201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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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손재주는 뒤로 하더라도.
값싼 조미료는 바이바이
지금은 간판을 삼겹살로 바꿨지만
여전히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 칼국수...
한번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미료와 인공의 미각을 버린
장 칼국수를 찾는것도 썩 괜찮은 아이디어 아닐까?

미원이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요리들이 기다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가한 시간을 틈타
사장님과 맛있는 차 한잔 할수도 있고  

 아름다운 맛은 구름 밖 손님을 부르고... 

 이쁜 사람은 이렇게 차도 하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문의전화 042-256-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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