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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시골의 떡방앗간입니다.
겉에서 볼때는 다떨어진 간판이 세월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단아한 젊은 청년과 어머니 둘이서
능숙한 솜씨로 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꼭 새로운 것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오랜 장인의 솜씨가 유지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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