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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포토-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 수박 다량 출하]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주세요.

by 김PD 김PD씨 2014. 7. 28.

일요일,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이 장을 보러 왔습니다. 지역의 대형 할인점 휴무도 몫을 같았습니다. 유독 눈에 풍경은 산지에서 올라온 수박들의 하역 작업이었습니다. 중간에 서서 사진을 찍은 관계로 반만 앵글에 잡혔네요.



 입구부터 수박을 파는 상인들이 보입니다. 2,000 3,000 5,000 7,000원등 상품을 맞이하며 지난 상품들을 헐값으로 판매하려는 상인들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이거 손해 보며 파는 거유~~” 상인들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시민들의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물론 가격이 일반 시장보다 월등히 싸더군요.

 

이곳 저곳을 둘러봅니다. 제가 방문한 건물은 과일, 채소 건물입니다, 버섯 2,000, 호박 5 2,000, 콩나물 바구니 1,000원등등 얇은 지갑으로도 풍성한 식탁의 반찬들을 만날 있도록 신선하고 저렴한 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물론 대기업의 대형 할인점도 많은 품목의 할인제품을 놓겠지만 중요한 것은 대형 할인점의 판매 금액은 거의 대부분 본사가 있는 중앙 서울로 올라간다는 사실이겠지요. 제가 지역의 재래시장을 계속해서 도는 이유는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시장만이 보유하고 있는 우리 농산물의 실태 그리고 신선도를 알리고자 함이며 많은 시민 분들이 지역의 농산물과 생산품을 소비함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가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주차가 다소 불편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대신 약간의 땀을 흘리시며 햇빛을 쬐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 또는 연인들끼리 손을 쥐고 시장을 돌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구경하고 가격도 흥정해서 구입한다면 교육과 사랑 그리고 건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지 않을까요. 당장 다가오는 휴일에는 가족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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