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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김PD의 진짜 오늘은...^^

by 김PD씨 2014. 12. 18.


퀴즈참조.^^

김PD의 진짜 오늘은...^^

점심은 시원한 오징어국에 밥 한사발 뚝딱 했습니다. 반주로 소주 한잔 할까하다가 꾹 참았네요. 짤릴까봐.^^

아내와 아이가 똑같은 기침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아내에게 아들이 다니는 이비인후과를 가라 그랬더니 자기는 내과를 가야한답니다. 7살 아들녀석 코에 관을 넣고 쭉 빼는 그것이 너무 싫다고... 그럼 이비인후과 계속 다니는 내 아들은?

대학 다닐 때 모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간다간다뿅간다" 대학에서 가장 늙은이들만 주축이되서 만든 모임인데 주로 술을 마시는 모임입니다. "마시다죽자"가 우리의 구호였는데 졸업할 때까지 철저하게 구호를 지켰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모이자고... ㅠㅠ

강추위라는 위협에 주섬주섬 내복을 껴입고 나왔는데. 살찐 기분이라 참 좋습니다.^^ 그래도 춥기는 매한가지네요. 그나마 내복이라도 안 입었으면 얼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이 바짝드는 하루입니다. 부디 살아서 집에 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생생토크 사진중에 관객인사 끝나고 문성근씨가 정신없이 뛰어간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을 올려주시는 10분께 월간地酒 를 보내드립니다.^^http://jijunews.blog.me/220214006596 사진 중 일곱번째 사진을 참조하세요.^^

오늘도 아무 한 것 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마음이 허전합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은 보람차게 보내 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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