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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중국을 들락거리던 시절 가끔은 오히려 중국이 한국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던 그때 난 중국 영화에 심취되곤 했다. 無間道는 내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 영화 중의 하나였다. 영원히 지속되는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사가 아닐까? 난 요즘 無間道를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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