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시일: 2015. 5. 20.
프로이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와 당당히 맞섰던 루돌프 피르호. 흔히 '공중보건'이라 부르는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한 그는 '의학'이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분야가 아닌 '사회과학'으로서 존재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했습니다.
반응형
'자료[영상.방송] > Five Minu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르스에 대해 정부가 했어야 할 일들과 시에라리온(2015.6.17) (0) | 2015.06.17 |
---|---|
아들의 추도사(2015.6.3) (0) | 2015.06.04 |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 (0) | 2015.05.09 |
세월호 유가족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2014.4.22) (0)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