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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독일 통일의 설계사 '에곤 바르'가 남긴 조언(2015.9.9) -
20년간 이어진 일관된 독일의 통일 절차를 실질적으로 설계했던 '에곤 바르'. 금방 통일을 이룰 수 없고, 그럼에도 접근 그 자체만으로도 '평화'를 유지할 수 있고, 정치란 기적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하나라도 더 얻어내야 하는 '비지니스'라는 사실을 알았던 그를 현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은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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