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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낡고 허물어진 옛기억 _ 김진회 포토세상

by 김PD 김PD씨 2015. 12. 23.











"골목을 걷다."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영화대사 한대목이 생각나는건 
낡고 허물어진 옛기억이 아름다웠기 때문일까?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 아니라
대전시 중구 선화3동 190-26번지다.
대흥동을 지나 선화동길을 걷는다
23년전 이 동네를 나와
그 오랜시간을 세월이 나이를 삼키 듯
골목길은 빛을 담지 못해
갈라진 틈새로 이끼가 자란다.


김진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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