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다는
이채 시인의 詩 '6월에 꿈꾸는 사랑'
길을 가다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모두가 떠난 후에 그들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0588 |
http://www.podbbang.com/ch/11491 |
http://www.podbbang.com/ch/11690 |
반응형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 농가의 장독대 (0) | 2017.06.26 |
---|---|
[포토] 간단한 닭꼬치 안주 (0) | 2017.06.26 |
행사를 마치고 사장님과 단 둘이서...... (0) | 2017.06.08 |
새벽 아내와의 밀약 (0) |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