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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더러운 배에 쑤셔 넣은 수천 마리의 양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산 채로 익어가는 모습을 내부고발자가 몰래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동물들에게 이 배는 떠다니는 초대형 도살장입니다. 해마다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이렇게 바다 건너 팔려 갑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을 구할 흔치 않은 기회가 왔습니다!
몇 주 뒤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회의가 열립니다. 이 끔찍한 영상의 공개 여파로, 최대의 동물 수출국 가운데 일부가 살아있는 동물의 해상 운송을 전면 금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잔인한 동물 운송을 금지하라는 대중의 요구가 받아들여여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대규모의 국제적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면, 수백만의 생명을 바다 위에 떠 있는 지옥에서 구해낼 수 있습니다. 서명하고 이 이야기를 널리 퍼뜨려 주세요!
더러운 배에 쑤셔 넣은 수천 마리의 양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산 채로 익어가는 모습을 내부고발자가 몰래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동물들에게 이 배는 떠다니는 초대형 도살장입니다. 해마다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이렇게 바다 건너 팔려 갑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을 구할 흔치 않은 기회가 왔습니다!
몇 주 뒤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회의가 열립니다. 이 끔찍한 영상의 공개 여파로, 최대의 동물 수출국 가운데 일부가 살아있는 동물의 해상 운송을 전면 금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미 잔인한 동물 운송을 금지하라는 대중의 요구가 받아들여여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대규모의 국제적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면, 수백만의 생명을 바다 위에 떠 있는 지옥에서 구해낼 수 있습니다. 서명하고 이 이야기를 널리 퍼뜨려 주세요!
현재 호주와 브라질, 영국 같은 나라들이 무역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캠페인을 국제적 이슈로 만든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끔찍한 영상을 보게 된다면, 여론조사를 통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물을 잔혹하게 다루는 것에 반대한다는 걸 보여준다면, OIE 회의를 앞두고 여론의 압력을 키워서 지옥선의 항해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살아 있는 동물을 팔기 위해 실어 나르는 일은 끔찍합니다. 커다란 배에 실린 소나 양, 또는 다른 동물들은 숨도 못 쉴 만큼 비좁은 공간에 갇혀 서로의 몸에 끼여 있습니다. 운반 과정에서는 물과 음식도 제대로 마시고 먹을 수 없습니다. 가장 끔찍한 건 열기입니다. 수의사들은 극한의 열기로 많은 동물들이 실제로 폐사한다고 말합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폐사한 동물들은 바다에 던져지죠!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전 세계 사람들이 이런 야만적인 행위,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반대한다는 사실을 보여 줍시다.
살아 있는 동물을 팔기 위해 실어 나르는 일은 끔찍합니다. 커다란 배에 실린 소나 양, 또는 다른 동물들은 숨도 못 쉴 만큼 비좁은 공간에 갇혀 서로의 몸에 끼여 있습니다. 운반 과정에서는 물과 음식도 제대로 마시고 먹을 수 없습니다. 가장 끔찍한 건 열기입니다. 수의사들은 극한의 열기로 많은 동물들이 실제로 폐사한다고 말합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폐사한 동물들은 바다에 던져지죠!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전 세계 사람들이 이런 야만적인 행위,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반대한다는 사실을 보여 줍시다.
아바즈 회원들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동물학대에 대한 비밀 조사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국제 사회에 경보를 울려 왔습니다. 이제 산 채로 동물을 수출하는 잔인한 관행을 없앨 차례입니다.
충격적인 현실에 대한 결의를 담아,
마이크, 버트, 르완, 닉, 제니, 앨리스, 릭켄을 비롯한 아바즈 팀 전체
더 자세한 정보:
산 채 팔려나가다 참혹한 최후…"동물학대 중단해야"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16149
호주서 양 학대 '경악'…더럽고 비좁은 수출 선박서 죽어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151100009.HTML?input=1195m
살아 있는 동물 수출 금지 고려 (BBC-영문)
http://www.bbc.co.uk/news/uk-politics-42916291
살아 있는 동물 수출 관련 규정 재검토, ‘신속하고 확실하게’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안-영문)
https://thewest.com.au/business/agriculture/live-export-review-will-be-short-and-sharp-ng-b88807979z
수출 선박에서 2400마리 양 폐사, 호주 ‘충격’ (BBC-영어)
http://www.bbc.co.uk/news/world-australia-43663969
살아 있는 동물 수출: 대규모 폐사에 대한 처벌 규정 미비(가디언-영문)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pr/10/live-exports-mass-deaths-going-unpunished-as-holes-in-system-revealed
충격적인 현실에 대한 결의를 담아,
마이크, 버트, 르완, 닉, 제니, 앨리스, 릭켄을 비롯한 아바즈 팀 전체
더 자세한 정보:
산 채 팔려나가다 참혹한 최후…"동물학대 중단해야" (SBS)
https://news.sbs.co.kr/news/
호주서 양 학대 '경악'…더럽고 비좁은 수출 선박서 죽어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살아 있는 동물 수출 금지 고려 (BBC-영문)
http://www.bbc.co.uk/news/uk-
살아 있는 동물 수출 관련 규정 재검토, ‘신속하고 확실하게’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안-영문)
https://thewest.com.au/
수출 선박에서 2400마리 양 폐사, 호주 ‘충격’ (BBC-영어)
http://www.bbc.co.uk/news/
살아 있는 동물 수출: 대규모 폐사에 대한 처벌 규정 미비(가디언-영문)
https://www.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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