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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by 김PD 김PD씨 2018. 9. 27.


꽃 


꽃은 피고 꽃이 진다. 

어제의 꽃은 내일의 그 꽃이 아니다. 

내일의 꽃은 또 다른 내일의 꽃이 아니다. 

꽃이 피고 꽃은 진다. 



- 어머니의 화단엔 매일매일 다른 꽃이 핀다. 

- 당신이 비워둔 빈 자리를 채우려 꽃은 핀다. 

- 그 꽃은 당신이 되고 나의 그리움 한편을 채워준다. 

- 매일매일 난 당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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