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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던 것은 구피 뿐...
밤 11시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면 나를 반기는 아이들은 녀석들뿐이었다.
한 녀석 두 녀석 곁을 떠날 때마다 무책임한 주인의 나신이 부끄러웠는데...
이제 모두 우리 집을 떠났다.
책임감 많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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