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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바즈메세지] 활활 타오르는 아마존

by 김PD 김PD씨 2019. 8. 26.

여러분, 이렇게 참혹한 장면은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아마존 열대우림 수천 곳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가 도시와 마을을 집어삼키고 있는 중이죠. 

끔찍한 일입니다. -- 하지만 아바즈가 방금 백만 명(당신도 포함되죠!)이 참여한 서명자 명단을 브라질 의회에 전달했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된 거죠. 열대우림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브라질 정부도 행동에 나서라는 압박에 봉착했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 브라질 정부가 정책을 전환하도록 만듭시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여러분, 

끔찍한 일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아마존에서 축구장 50만 개 크기의 숲이 파괴됐습니다! 5억 그루 가까운 나무가 잘리거나 불태워졌습니다. 영원히 사라졌죠.

숲을 파괴하는 자들은 무장한 민병대를 보호구역에 침투시키고, 숲을 지키는 데 앞장선 토착민 지도자들을 암살했습니다. 심지어 비행기로 휘발유를 뿌린 다음 거대한 숲을 불질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게다가 극우주의자인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죠. 그는 아마존에 남은 보호구역을 없애버릴 작정입니다!

지금, 브라질 의회의 ‘아마존 투사’들이 소중한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보호 정책을 내 놓으려는 참입니다. 그리고 토착민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읍시다. 여론이 커지면, 우리와 연대한 단체들이 필요한 순간마다 세계인의 목소리를 브라질 의회에 전달할 겁니다. 전기톱을 멈추고 아마존이 황폐해지는 것을 막읍시다! 

보우소나루는 숲을 파괴하는 자들을 추켜세우고 보전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금 집행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토착민을 그들의 땅에서 쫓아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대로 놔 둔다면,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은 단지 숲뿐만이 아닐 겁니다. 아마존은 막대한 양의 탄소를 빨아들여 저장하고 있죠. 아마존이 사라진다면, 기후변화 위기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브라질 의회의 일부 의원들이 불법적인 삼림 벌채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토착민 부족의 지도자들이 세계를 향해 숲을 지키는 것을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서 도와야 합니다!

지금 아마존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서명하고 이 얘기를 퍼뜨려 주세요. 너무 늦기 전에 아마존의 대재앙을 막읍시다. 여러분이 지지해 준다면, 우리는 숲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설 겁니다.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광고를 내보내고, 침묵하고 있는 세계 주요 국가들이 이 문제에 개입하게 만들겠습니다. 

불과 몇 해 전, 브라질은 덴마크 크기의 아마존 우림을 팔려고 했던 적이 있죠. 190만 명의 아바즈 회원들이 그것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했죠! 하지만 지금 저들은 훨씬 더 엄청난 짓을 저지르려고 합니다. 아마존을 통째로 죽음의 길로 몰아넣고 있죠!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또 영리하게 싸워야 합니다. 아마존을 위해, 힘차게 나섭시다!

희망과 결의를 담아,

디에고, 버트, 로라, 앤드류, 멜, 나나, 루이스, 그리고 아바즈 팀 전체

자세한 정보:

“아마존, 세계 아닌 우리 것”…개발 밀어붙이는 ‘브라질 트럼프’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282138005&code=970201

 

“아마존, 세계 아닌 우리 것”…개발 밀어붙이는 ‘브라질 트럼프’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열대의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

news.khan.co.kr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급속도…5월에만 축구장 7000개 면적 사라졌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6645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급속도…5월에만 축구장 7000개 면적 사라졌다

지구 생물 종의 3분의 1이 존재한다고 알려진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는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통해 작성된 자료를 인용, 최근 들어 아마존 열대우림이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news.joins.com

'보호보다 개발 우선' 브라질, 원주민 지역 광산개발 허용할 듯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7005300094?input=1195m

 

'보호보다 개발 우선' 브라질, 원주민 지역 광산개발 허용할 듯 | 연합뉴스

'보호보다 개발 우선' 브라질, 원주민 지역 광산개발 허용할 듯, 김재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3-07 03:40)

www.yna.co.kr

브라질 보우소나루 "칸쿤 같은 관광지 개발…환경규제 풀겠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2006600094?input=1195m

 

브라질 보우소나루 "칸쿤 같은 관광지 개발…환경규제 풀겠다" | 연합뉴스

브라질 보우소나루 "칸쿤 같은 관광지 개발…환경규제 풀겠다", 김재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7-12 04:59)

www.yna.co.kr

아마존 할퀴는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르…지구촌은 속수무책?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02034.html

 

아마존 할퀴는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르…지구촌은 속수무책?

6월에만 서울 면적 1.5배 황폐…전년 대비 88%↑ 올해 극우 보우소나르 정부 출범 뒤 ‘훼손’ 가속 규제 완화, 원주민·삼림 보호구역 해제, 개발 장려 국제 공여 ‘아마존 기금’ 전용 요구해 중단 위기 전문가 “기후협약, 유엔군 파병, 경제 제재” 수단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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