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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통시리즈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_ 국내 최고의 명창이 선사하는 _ 판소리 다섯마당

by 김PD 김PD씨 2021. 3. 23.

- 첫 무대, 20대 최초 대통령상 수상자 연경애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 판소리 <수궁가> -

판소리 <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치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이다. 
동물의 눈을 빌어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지채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풍자와 해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첫 무대를 장식할 염경애 명창은 상청과 하청이 고르고 넓은 음역을 가졌으며 동편제의 매력이 묻어나는 수궁가의 진수를 음미하기에 충분하다.

약 100분간 펼쳐진 이날 공연은 ‘유성준제 수궁가中’1. 별주부 토끼 상봉 2. 토끼 팔란내력 3. 별주부의 수궁풍경 4. 범피중류 5. 토끼 배가르는 대목 6. 별주부의 호소 7. 토끼 세상으로 귀환 8. 토끼의 환란 9. 토끼 독수리 물리침 10 더질더질 대목이 연주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북장단과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인 최혜진 교수가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국내 대표 명창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5대 판소리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3월 25일(목)‘염경애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5월 27일(목) ‘김경호의 적벽가’ 7월 29일(목) ‘채수정의 흥보가’ 9월 30일(목) ‘남해웅의 춘향가’ 11월 25일(목)‘김미숙의 심청가’로 진행된다.

공연 입장료는 귀명창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구입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인터넷 구입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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