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이별

by 김PDc 2021. 6. 23.
반응형

 

딸아이 친구 아버지께서 암 투병중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딸아이와 같이 왔습니다.
친구의 통곡에 충격이 컸나 까불이가 무척 긴장하네요.
이제 인생의 시작인 중3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별의 슬픔을 배워가겠지요.
저도 마음이 무척 무거워 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 미디어테크와 협력합니다.

http://media-tech.kr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미디어테크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고객의 삶에 빛과 소금이되는 미디어테크는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media-tech.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