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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에 문을 닫는 관계로 부득불 포장해 왔습니다.
아들 녀석과 둘이 앉아 아빠의 학창 시절 이야를 들려주며 맛있게 먹습니다.
지난 아련한 과거의 기억으로 잠시 빠져봅니다.
김진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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