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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전원주택과 나만의 서재를 만든 친구에게 경의(敬意)를 표한다.

by 김PDc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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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험한 길 돌고 돌아 구례의 허름한 시골집 한편을 빌어
이제는 자신만의 공간을 일구어낸 너에게...... 

오로지 감탄의 감사 기도를 드린다.

이제는 안녕과 평온의 삶이 같이 하기를 신께 기도하마.

깐죽닷컴 방송

https://www.youtube.com/@kimpdc/videos

 

깐죽닷컴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할 2.8%... 우리들의 몫입니다. 자발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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