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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절 영양 보충을 위해 소의 가죽에서 지방육을 떼어내서 국을 끓여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정식 명칭은 수구레라고 하는데 대전에서는 수구리~수구리 한답니다.
오늘은 친구 녀석과 수구리탕에 소주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질겅거리며 질긴 것과 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두번다시 먹지 않는다는 요상한 음식
한번 수구리 맛에 빠지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전설의 음식
오늘은 수구리탕에 빠져봅시다.
깐죽닷컴 방송
https://www.youtube.com/@kimpdc/videos
깐죽닷컴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할 2.8%... 우리들의 몫입니다. 자발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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