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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싸 들고 오신 파김치와 동그랑땡입니다.
친구분한테 얼마나 막내아들 걱정을 하셨으면
어머니 친구분이 매년 이맘때쯤이면 파김치를 만들어 보내주시는데
올해는 동그랑땡까지 만들어 보내셨네요.
아무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와 평생 좋은 친구로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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