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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아들 녀석 컵라면 끓이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의 먹성.
주머니가 거덜 나도 아비는 행복하다.
많이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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