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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바가지라 부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추억을 샀다고들 한다.
우리는 가족 앨범에 사진 한 장 남겼다.
무엇인가 2% 부족한 감은 없지 않았지만
바다가 있어 좋았다는 아이들의 한마디에
그리 아깝지 않았던 추억 한 그릇이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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