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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3

[건강칼럼]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 콜레스테롤을 알아야 혈관 건강을 지킨다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국민들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콜레스테롤의 날’ 이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18세기 후반에 프랑스 학자 폴그로아가 사람의 담석을 알코올에 녹이면서 처음 분리됐다.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이며 ‘ol’은 알코올을 뜻해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물질로 여겨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여러 주요한 역할들을 하므로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콜레스테롤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한다. 유성선병원 가정의학과 여준구 전문의의 도움말로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 2019. 9. 3.
온열질환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보양식 섭취도 주의해야 본격적인 여름철이다. 연일 상승하는 기온에 체력이 떨어지기 쉽고 그에 따라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한편 여름철은 보양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시기기도 하다. 그러나 몸에 좋다는 말만 듣고 보양식을 섭취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보양식 섭취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위가 일으킬 수 있는 질환과 건강한 보양식 섭취 방법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일사병과 열사병 … 온열질환 주의 여름철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온열질환은 증상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일사병에 걸리면 신체 온도가 정상 체온 36.5도를 넘어 37~40도까지 올라가게 된다... 2019. 7. 3.
[건강칼럼] 수능 D-100, 수험생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 김기덕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소장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남은 시기를 잘 보내야 ‘인생의 첫 번째 관문’이라 불리는 수능을 무사히 치를 수 있는 만큼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소장의 도움말로 수험생들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적절한 수면 조절 필수 무리하게 수면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할 경우 정작 시험장에는 제 실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신체리듬이 깨진 탓에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등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하루 최소 5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새벽 1~3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을 청하고, 기상시간은 수능이 .. 201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