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봉2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암울했던 1920년대. '조선 민중은 능히 적과 싸워 이길 힘이 있다'며 무장투쟁의 길을 선택한 스물한 살 청년, 의열단 단장 김원봉. 의열단원들의 양복 품속에는 거사를 위한 무기와 태극기, 그리고 종이 한 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단재 신채호가 작성한 '의열단선언(조선혁명선언)'입니다. 2015. 8. 13. 최단기 600만명 돌파한 '암살'로 다시 생각해보는 약산 김원봉 https://www.facebook.com/pages/Today/255869534483660 어느 블로거가 올린 친일파 후손 유명인들... 이란 글을 링크한 후 9시간 만에 2,300명이 보거나 공유를 했다. 사람들은 친일파 또는 친일파 후손에게 보이지 않게 분노하고 있다. 그 이유는 특별하게 나열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필자는 사람들의 분노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암살' 올 개봉 한국영화 최단기 600만명 돌파 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왜 사람들은 암살이라는 영화에 열광하는가? 그 열광속에 약산 김원봉이 숨어있는지도 모르기에 약산에대한 방송을 소개 해볼까 한다.http://www.huffingtonpost.kr/2015/08/02/story_n_7919560.html 아마도 국내 방송중에.. 2015.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