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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9

어지럼증, 뇌졸중을 경고 해주는 위험신호일 수 있어 어지럼증은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로, 평균적으로 매년 전 인구의 15%가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질환이 매우 다양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어지럼증의 양상 중 단순어지럼(Dizziness)은 우리가 흔히 “어질어질하다” 고 표현하는 증상이고, 현훈(vertigo)이란 자신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것과 같이 느끼는 심한 어지럼으로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것을 말한다. 어지럼증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원인에 따라 진단 방법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말초성 어지럼.. 2021. 3. 19.
술이 들어간다 … 속이 타들어간다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술자리가 많이 열리고 있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데 억지로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개인차가 심한 주량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폭음의 기준을 남성은 소주 7잔과 맥주 5잔, 여성은 소주 5잔과 맥주 4잔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도한 음주를 하다 보면 다음날 속이 타거나 배가 아픈 증상으로 종일 고생하기 쉽다. 또 장기적으로는 지방간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술자리에서 폭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폭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에 대해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속이 타들어가요” …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 2019. 12. 23.
너무 잦은 소변, 참기 힘든 소변 … 혹시 과민성 방광?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울 때는 더운 날씨인 때보다 땀을 덜 흘리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소변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방광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환자가 증가해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전문의의 도움말로 과민성 방광에 대해 알아본다. ◆ 소변을 어느 정도로 못 참을 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나요? 과민성 방광은 요로감염이 없고 다른 명백한 병인도 없는데 절박성 요실금(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요절박(소.. 2019. 11. 21.
[건강칼럼]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뇌졸중과 치매의 관계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19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평균 82.7년이었다. 가장 긴 일본(84.2년)보다는 1.5년 정도 짧다. 어느덧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국민이 가장 오래 사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평균수명이 점점 증가하면서 노인 인구의 비중이 커지다 보니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과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 역학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 뇌졸중 유병률은 75세 이상 노인에서 7.02%로 보고되었고 치매의 유병률은 중앙치매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에서 2018년 10.2%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75세 이상 국민의 100명 중 7명이 뇌졸중 환자이며 65세 이상 국민의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 2019. 9. 20.
[건강칼럼] 5분마다 1명씩 발생하는 뇌졸중, 온도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더 조심해야 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 겨울철엔 한파에 혈관이 수축돼 뇌졸중에 취약해지기도 하지만, 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면서 뇌졸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을 겪으며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뇌졸중이 발견된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국내에서만 5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이는 국내 전체 사망률 중 중 각종 암에 이어 2번째에 해당하며, 단일 장기별 사망률로는 1번째에 해당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뇌졸중의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마비감 또는.. 2018. 2. 27.
[건강칼럼] 술이 술술 연말연시 … 내 ‘장’건강 괜찮을까요?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술자리가 많이 열리고 있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데 억지로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개인차가 심한 주량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폭음의 기준을 남성은 소주 7잔과 맥주 5잔, 여성은 소주 5잔과 맥주 4잔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도한 음주를 하다 보면 다음날 속이 타거나 배가 아픈 증상으로 종일 고생하기 쉽다. 또 장기적으로는 지방간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술자리에서 폭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폭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에 대해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속이 타들어가요” … 역류성 식도염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 2017. 12. 27.
[건강칼럼] 극심한 두통, 어눌한 말투 … 혹시 나도 뇌졸중? 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 World Stroke Organization)에서 전 세계적으로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정한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돼 뇌세포가 죽게 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라고 하며, 뇌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뇌 조직 내부 또는 뇌막 아래로 유출되는 것을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약 57만 명의 사람들이 뇌졸중으로 진료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의 약 85%를, 뇌출혈이 약 10%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기타 뇌혈관 질환이 차지한다. .. 2017. 10. 27.
[건강칼럼] 뇌졸중 재활치료 빠를수록 합병증 최소화 대전선병원 이주연 과장 -보행장애‧편마비‧사지마비 등 후유장애 이어져-환자 극복 의지 중요, 운동‧작업치료 등 진행 뇌졸중은 나이를 먹을수록 발생률이나 유병률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고령화는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뇌졸중의 발병 또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적기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는다는 점 때문이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뇌졸중 초기에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후유증이 남더라도 하더라도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으면 신체 활동 기능을 상당부분 회복할 수 있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장애와 재활치료방법을 이주연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재활의학과 과장의 도움말로.. 2016. 12. 9.
[건강칼럼] 찬바람 불면 뇌졸중 주의! 이창주 과장 -혈관 예민해지는 겨울철 뇌졸중 환자 늘어-불현 듯 발생하는 전조증상 간과하지 말아야 최근 뚝 떨어진 기온으로 겨울에 들어섰다는 것을 직감하게 하는 한파가 찾아왔다. 겨울철이 되면 여러 질환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 뇌혈관의 문제로 뇌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뇌졸중도 겨울철에 잘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다. 실내외 큰 온도차로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상승해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기 쉬운 탓이다.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뇌졸중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이창주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 뇌혈관 문제로 발생하는 뇌졸중, 겨울에 위험 뇌졸중은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급속하게 발생한 뇌기능의 장애가 상당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2016.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