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1 선한부자 카페, 죠수아의 투자방식에 대한 세이노의 생각 (2011.6.7. 21시 일부수정) 수정부분은 아래 초록색으로 표시됨 ‘선한 부자’ 카페 운영자 죠수아는 2011년1월부터 “선한부자 10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은밀히 투자자를 모아왔다. 그러나 죠수아가 투자자를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8년도부터였고 굿윌자산관리(굿윌어셋 혹은 굿윌 1호로 불리움)라는 주식회사 법인에 투자하라고 주주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9년이었으며 굿윌홀딩스(굿윌2호로 불리움)라는 주식회사 법인을 만든 것은 2010년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주주투자자들에게는 액면가 5천원 주식을 2만원에 투자하라고 하였고(불법은 절대 아니다) 그 자금을 개인명의통장으로 받기도 했다(2만원 전액이 법인통장으로 입금되어 자본잉여금으로 계상되지 않았다면 횡령 및 배임에 해당된다.) 또한 전환사채라는 것도 발행했는데 형식만 전환사.. 201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