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2 아내와 둘만의 데이트... 송촌동 소담집 본점에서 생갈비살, 양념갈비살을 한번에... 어쩌면 이런 시간을 자주 하지 못했던 것이 무척 아쉬운 그런 날. 아이들은 각자의 약속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결국 둘만이 같이한 날. 앞으로도 더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이제는 아이들을 좀 놔 줘야 할 것 같다." 2024. 5. 27. LA갈비 선물 받아 처리한 방법 성질이 급해 그냥 구워 먹었는데 맛이 끝내줍니다.^^ 즐건운 명절 보내세요.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