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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3

어지럼증, 뇌졸중을 경고 해주는 위험신호일 수 있어 어지럼증은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로, 평균적으로 매년 전 인구의 15%가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질환이 매우 다양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어지럼증의 양상 중 단순어지럼(Dizziness)은 우리가 흔히 “어질어질하다” 고 표현하는 증상이고, 현훈(vertigo)이란 자신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것과 같이 느끼는 심한 어지럼으로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것을 말한다. 어지럼증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원인에 따라 진단 방법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말초성 어지럼.. 2021. 3. 19.
[건강칼럼] 현대인의 어지럼증, ‘말초성’인지 ‘중추성’인지 감별이 가장 중요!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백인철 과장 어지럼증은 현대인이 겪는 흔한 증상이다. 원인이 다양해 ‘어지럽다’라는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띵하거나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에서부터 수일 동안 지속되는 어지럼증까지 증상 또한 다양하다. 어지럼증은 그 원인에 따라 진단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어지럼증인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럼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백인철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말초성’인지 ‘중추성’인지 감별이 가장 중요 ... 진단과 치료 방법 달라우리 몸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평형기관과 평형기관에서 오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고 이해하는 소뇌라는 곳의 정상적인 작용을 통해 움직이면서 살아간다. 평형.. 2017. 8. 24.
[건강 칼럼] 9월 9일 귀의 날, 귀 건강 바로 알기 9월 9일은 대한이과학회가 숫자 ‘9’가 귀의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지정한 ‘귀의 날’이다. 우리는 공기의 진동으로 생기는 음파를 통해 소리를 느끼는데, 이런 감각을 ‘청각’이라고 한다. 보통 귀를 청각만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여기지만,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평형감각(전정감각)도 담당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평소 약간의 청력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청력 회복이 어려울 때도 많다고 지적한다. 귀의 건강에 대해 대전선병원 이비인후과 장희상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난청 난청은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로,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주로 만성 중이염으로 인.. 2015.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