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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2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암울했던 1920년대. '조선 민중은 능히 적과 싸워 이길 힘이 있다'며 무장투쟁의 길을 선택한 스물한 살 청년, 의열단 단장 김원봉. 의열단원들의 양복 품속에는 거사를 위한 무기와 태극기, 그리고 종이 한 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단재 신채호가 작성한 '의열단선언(조선혁명선언)'입니다. 2015. 8. 13.
[아바즈 메세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플 것입니다. 영원히…...” _ 시리아 공군은 최근 아이들을 향해 염소가스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John Tye - 아바즈 친구 여러분, 최근 시리아 공군은 아이들을 향해 염소가스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비행 금지구역 (no fly zone)을 만들어 화학무기를 통한 살인을 막으려 합니다. 수만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지가 긴급히 필요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안전지대 설립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시리아 공군은 최근 아이들을 향해 염소가스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몸뚱이는 들것에 실려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의료진은 눈물을 흘리며 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특별 비행 금지구역을 만들어 통 폭탄 (barrel bomb) 살인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현재 미국, 영국, 터키, 프랑스 등은 북시리아에 안전지대를 만드.. 2015.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