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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4. 11. 19.
*영상이 만들어질 당시는 5월. 지금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을 하시고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에게 상영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텅빈 팽목항, 그리고 다 끝났다며 은밀한 미소를 보낼 몇몇 사람들. 그리고 이제 그만하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2의 세월호를 막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부족한 영상일진대, 제작진 모두 열악한 상황에서 순순히 자비를 내어놓아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제작해 주신 '더풀'의 오소영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밖에도 감사할 분들이 많습니다. 영상 후반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오직 김양균 기자를 질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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