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시일: 2014. 12. 3.
세월호가 진도 해협에서 침몰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누블롱 라베리테는 서울과 진도 등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메모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는 사고 이후 사진과 영상, 녹취록 등 진실의 아주 작은 조각을 정보공개 차원에서 독자에게 공유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오디오 및 음성 자료의 경우, 편집을 최소화하여 있는 그대로의 당시를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야간 수색 작업시 사용된 조명탄. 인근 가옥의 화재 위험 등 안전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자료[영상.방송] > 다큐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블롱 2015 특별영상 ‘줌인(人)’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도시 (0) | 2015.02.15 |
---|---|
누블롱 2015 특별영상 '줌인(人)' - 지유의 빈 방 (0) | 2015.02.15 |
누블롱 - 메모리즈(2) 지금 시체 많이 보신거죠 (0) | 2015.02.15 |
누블롱 - 메모리즈①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았다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