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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서 법륜 스님과 김제동의 대화 중 간섭과 조언이 차이를 묻는 답변으로 법륜 스님이 한신 말씀입니다.
“내 말 안 들어서 괴로우면 내가 간섭하는 거야”
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간섭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래도 모자라면 화를 내고 또는 아내에게 또는 직장 후배에게 넌 왜 그러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그러면서 괴로워하고.
결국 모든 문제는 내 안의 간섭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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