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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5월 초 방문한 계족산의 꽃 향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몸이 아프니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는군요. 인생이 언제나 화창한 꽃 길 일 수는 없겠지만 지나온 꽃 길마저 외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오늘과 또 다른 내가 태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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