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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바즈 메세지] 기적이 숨쉬는 아마존을 구합시다

by 김PD 김PD씨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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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cure.avaaz.org/campaign/kr/all_for_amazon_loc/?cNBfaib


여러분,

브라질 대통령이 상당한 크기의 아마존 보호 구역을 해제했습니다. 정치적 호의를 봐주는 대가로 아마존을 부패 기업에 팔아넘기기 위해서인데요. 

막을 수 있습니다. 뇌물 혐의, 그리고 환경 파괴 정책 때문에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거센 여론의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그의 지지도는 5%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은 곧 뉴욕에서 진행될 유엔총회에서 참석합니다. 100만 명 서명과 언론을 장식하는 액션으로, 국제 사회에서 명성을 회복하려는 그의 시도를 무산시킬 수 있습니다. 테메르 대통령이 브라질로 귀국할 때,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지키려면 아마존 파괴를 막아야 함을 꼭 깨닫도록 합시다: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를 막읍시다!

지구 생물 종의 3분의 1이 서식하고, 전 세계 산소의 20%를 만들어 내는 '지구 산소탱크’ 아마존. 기적이 숨 쉬는 곳입니다. 아마존 없이는 기후변화도 막을 수 없습니다. 

세계인에게 꼭 필요한 아마존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아마존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눈독 들여온 이들은 아마존이 삶의 터전인 원주민도 집단 살해하고 있습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 숲을 토막 내 벌목·광산 기업에 싸게 팔아치우고 있는데요. 사상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가 기댈 곳은 핵심 지지층인 광업·농업·목축업자들과 국회위원들입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려는 대통령의 파괴적인 정책이 아마존을 ‘재앙적인 위기’로 밀어 넣어 생태계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합니다. 

며칠 뒤 유엔 총회에서는 각국 정상 회담이 진행되는데, 그 회의를 개회하는 역할을 맡은 브라질 대통령에게 자연스럽게 언론이 주목할 것입니다. 테메르 대통령이 언론의 주목을 받을 때마다 ‘아마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그를 압박하겠습니다. 90만 브라질 시민이 만들어낸 이 위대한 캠페인에 우리도 함께합시다: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를 막읍시다!

이미 여러 번 기적을 창조한 아바즈의 브라질 회원들. 반부패 개혁을 통과시켰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부패 거물이 정치계에서 물러나는데도 한몫했습니다. 이제 브라질 시민은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 캠페인을 들고 우리 곁에 섰습니다. 세계인이 함께하며 아마존을 구합시다! 

디에고, 라우라, 플로라, 나나, 캐롤을 포함한 아바즈팀 전체 

자세한 정보: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광산 개발 허용 논란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42751 

아마존 보호구역 풀고 민영화 드라이브로 반전 꾀하는 테메르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f9cf5fe0a9f641959194c9f2cdc6b882  

브라질서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 개발 둘러싼 논란 가열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27/0200000000AKR20170827002700094.HTML 

"아마존 열대우림 개발 반대"…브라질 청원운동 열풍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0901000298 

‘지구 산소탱크’ 아마존, 잠시 숨 돌렸지만…(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09125.html 

“브라질 금광업자들, ‘미접촉’ 원주민 집단 살해”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10641.html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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