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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영상.방송]/김주탁의 일詩일作

소쩍새

by 김PD 김PD씨 2019. 8. 30.

소쩍새


푸른 어둠 속 울음소리가

귀에 걸려

가슴에 떨어지는 밤


모두 눈을 감고 제 그리움에 누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서글픈 이별의 암시


미리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의 정한을

너는 목이 빠져라 울고 있다


- 김주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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