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영상.방송]/김주탁의 일詩일作 소쩍새 by 김PDc 2019. 8. 30. 반응형 소쩍새 푸른 어둠 속 울음소리가 귀에 걸려 가슴에 떨어지는 밤 모두 눈을 감고 제 그리움에 누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서글픈 이별의 암시 미리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의 정한을 너는 목이 빠져라 울고 있다 - 김주탁 -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깐죽닷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료[영상.방송] > 김주탁의 일詩일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1) 2019.09.05 사루비아 꽃 (1) 2019.09.05 셋방살이 (1) 2019.08.30 기도 (1) 2019.08.30 관련글 가을비 사루비아 꽃 셋방살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