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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누나 몰래 단둘이 맛집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잘 적응은 하는지 궁금한 아비의 노력
남자 대 남자로 대화를 나눠봅니다.
나름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비의 고민도 털어놓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게 부자는 하나가 되어갑니다.
"네가 아빠 아들이라 참으로 행복하구나. 사랑한다... 아들.^^"
이제 한 달에 한 번은 맛집 탐방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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