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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돼지 양념갈비를 좋아하는 아이들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오랜만에 양반고을에 왔네요.
숯불로 구워준 시절부터니 약 20년간 방문한 식당인데 숯불의 맛은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양념갈비는 그대로이네요.
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아이들 갈비도 사주고 이로써 우리 집 큰 행사 하나는 저렴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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