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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응노예술제 '미술관 옆 음악회'가 오는 9월 20일 대전 이응노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by 김PDc 2025. 9. 7.

 

2025년 9월 20일 오후 6시, 대전 이응노 미술관의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 공연은 이응노 미술관과 대전국악방송이 협력하여 마련한 '미술관 옆 음악회'로, 가을밤에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국악, 월드뮤직, 샹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아티스트들이 이응노 화백에게 헌정하는 노래를 한 곡씩 무대에 올린다는 점이다. 이들은 최초로 공개하는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미술이 묻고 음악이 답하는 무대라는 주제로, 관객들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월드뮤직그룹 '토케토리(ToqueTori)'가 있다. 이 그룹은 플라멩코와 한국 민요의 조화를 이루며, 스페인의 집시 감성과 한국의 민중 정서를 담아낸다.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클레멘테와 민요소리꾼 최윤영이 이끄는 이 그룹은 러시아 클래식 피아노와 독일 무용까지 더해져 전 지구적 하모니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누구세영이 무대에 오른다. 그는 잔잔한 일상에 알록달록 색을 칠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프랑스 샹송의 감성과 한국 장단의 흥을 이어가며 따뜻한 무대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의 음악은 관객들에게 감정적인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고영열(Yeongyeol Ko)도 출연한다. 그는 '피아노 병창'이라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판소리에 현대 감성을 더한 소리꾼으로,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그의 무대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이응노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공연은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밤이 될 것입니다."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허시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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