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문화가 있는 날 – 생활목공예”에 참가자을 모집합니다.
대전 대덕문화원에서는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나무를 소재로, 가족이 함께하는 목공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 이웃간의 화합, 지역간의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동막골 장동에 피어나는 가족나무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두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생등 만5세이상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나무편지-뛰뛰빵빵 자동차”를 시작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 등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사랑이 꽃피는 좌탁만들기”와 “뚝딱뚝딱 가족이야기 상자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오곡백과 가득한 추석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사랑을 물씬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대전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어린이집, 유치원의 많은 참..
201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