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깊이2 할매낙지와 장칼국수를 가시면... 주인장의 손재주는 뒤로 하더라도. 값싼 조미료는 바이바이 지금은 간판을 삼겹살로 바꿨지만 여전히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 칼국수... 한번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미료와 인공의 미각을 버린 장 칼국수를 찾는것도 썩 괜찮은 아이디어 아닐까? 미원이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요리들이 기다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가한 시간을 틈타 사장님과 맛있는 차 한잔 할수도 있고 아름다운 맛은 구름 밖 손님을 부르고... 이쁜 사람은 이렇게 차도 하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문의전화 042-256-7357 2010. 6. 25. 우럭과 삼계탕과 산낙지가 한곳에. 난생처음 "우럭" 과 "산낙지" 와 "삼계탕" 을 한 곳에서 끓여주는 기가막힌 식당을 방문했다. 약간의 국물맛을보니 그 맛의 깊이가 이루 말을 할 수없어 소주 몇잔 거나하게 마시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왜이리 포스가 맞지 않는지 음주 촬영은 법으로도 금해야 할까보다.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