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3 64지방선거 아이들과 투표장 가는 길 벌써 3번째 투표를 하는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서 민주시민으로 자신의 주권을 꼭 찾기를 기원하며64지방 선거도 아이들과 투표를 했습니다.큰 녀석에게 세월호 언니 오빠들 주게 노란 리본을 만들어 달라 했더니글쎄 어디서 들었나 리본을 만들고"구해주지 못해 미안해요""편하게 하늘나라 가세요"라고 글 까지 써 놓았더군요.대견스러운 딸아이를 바라보면 가슴으로 안아주었습니다. 2014. 6. 9. 기호4번 정의당 한창민 후보 수고했어요! 기호4번 한창민 후보의미있는 완주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고등학교 선배임을 떠나서 후배에게 쓴소리를 조금 했습니다.그래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한 후배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소주 한잔 얻어 마셔야 겠습니다."후배님 고생 많으셨어요. 나는 비록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큰 의미가 있었던 선거 였으리라 생각해요." 2014. 6. 9. [포토]6월4일 지방선거 나와 가족을위해 투표로 응원하세요. 2014.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