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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구하기가 무척 힘들다는 전망 좋은 집을 구했다. 창 너머로 성요셉 성당과 꼬쎙룩이 펼쳐져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문제는 쌀, 냄비, 접시 하다못해 포크조차 없어 근처 마트 의자에 앉아서 빵으로 끼니를 때운다는 것이다.
몬트리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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